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 이용섭 시장후보와 민생투어

문인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26일 이용섭 광주시장 후보와 시·구의원들과 함께 북구지역 민생현장투어를 갖고 일신·전남방직 이전, 용봉IC 진입로 개설, 옛 교도소 부지활용 등 지역 핵심현안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해결방안들을 논의했다. 문 예비후보는 “일신·전남방직의 조속한 이전을 위해서는 신안교~광천1교간 도로 개설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면서 “해당도로는 용봉IC 진입로 개설 및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 중 교통난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 북부순환도로 1공구 조속 착공

문인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23일 “환경단체, 종교시설, 학교 등의 이견으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북부순환도로 1공구에 대해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하향식 종단선형 설계변경을 통해 조속히 착공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최근 일곡교차로에서 도동고개 구간, 북부순환도로 2공구가 개통됐지만 용두동에서 일곡교차로까지 1공구 구간은 한새봉 환경 훼손과 인근 학교, 거주시설 등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주민과 환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 북구복지연합과 간담회 개최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21일 최근 창립한 북구복지연합과의 간담회에서 “실제 복지현장에서 활동하는 이해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필요하다면 토론회를 개최해서 입법과 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제도적 통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이날 북구복지연합의 10대 정책제안에 대한 질의·답변서를 전달하면서 “공약은 마련하는 것 보다 이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면서 “주민 모니터링 등을 통

문인 북구청장 후보, 5.18 진상 규명은 상식과 정의의 문제

문인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7일 5.18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아 “문재인 정부 들어 국민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지금을 진실 규명의 지렛대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아직 드러나지 않은 진실이 온전히 규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예비후보는 “5.18의 완전한 진상 규명은 결코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니라 상식과 정의의 문제라고 하신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은 광주를 넘어 모든 국민이 공감하고 민주주의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 말바우시장 민생투어

문인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연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민생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말바우시장을 찾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문 예비후보는 “북구에 있는 전통시장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각 시장별 차별화된 특성화 시장 전략을 추진하겠다”며 “말바우시장은 추억과 감성이 숨 쉬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문 예비후보는 상인들이 건의한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 ‘실버 JOB 협동조합’ 추진

문인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 ‘희망 북구 실버 JOB 협동조합’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노후를 준비하지 못하거나 근로활동이 필요한 어르신을 위한 노인일자리 창출 정책이 필요하다”며 “도시와 농촌을 연계한 ‘실버 JOB 협동조합’을 결성해 도시은퇴자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해 당당한 소득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고령화 사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공천 확정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5일 더불어민주당 공천후보로 확정된데 대해 “존경하는 북구 주민들과 당원동지들의 위대한 선택에 감사 드린다”며 “오는 6월 13일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가족으로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문상필, 조오섭 예비후보님께 심심한 위로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만약 당선이 된다면 새로운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정체된 북구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 광주역 활성화 방안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일 “광주역 활성화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같이 고용과 생산 유발효과가 큰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통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KTX재진입이 불가하여 광주역이 활성화지 못하면 현실적 대안은 도시재생으로 가는 것”이라면서 “광주역 문제는 북구 주민들과 시민들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인근 일신방직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 용봉IC 진출입로 조속 개설

문인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30일 “북구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용봉IC 진출입로 개설을 포함한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구간 확장공사의 조속한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한국도로공사에서 기본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2천762억원에서 4천229억원으로 1천467억원 53%가 증가해 타당성 조사를 다시 하고 있다”면서 “광주시와 도로공사에 건의해서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문 예비후보는 “공사로

문인, 남북정상회담 남북교류 장미빛 기대

문인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남북정상회담 D-2를 맞아 “45만 북구주민들과 더불어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소강상태에 머물던 광주지역 남북교류사업에도 장미빛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며 “특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팀 참가가 성사되어 남북정상회담이 광주수영대회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남북 지